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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운석 충돌 지점 달랐으면 공룡 멸종 피했을까
서명원 | 승인 2017.11.10 16:30

 

ⓒ마이니치신문

6600만 년 전 지구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진 거대운석의 충돌 지점이 조금 달랐더라면 공룡이 멸종하지 않고 현재까지 번성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연구팀은 거대운석 충돌 때 나온 매연의 양을 슈퍼컴퓨터로 분석하는 등의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는 연구논문을 영국 과학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발표했다. (마이니치신문 보도 링크 클릭)

이와 관련, 직경 약 10㎞의 거대운석은 6600만 년 전 멕시코 유카탄 반도 부근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거대운석 충돌로 땅속에서 방출된 매연 등이 태양빛을 차단해 지구가 급격히 차가워지는 바람에 공룡이 멸종한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호쿠대 가이호 구니오(海保邦夫) 교수(지구화학) 연구팀은 거대운석 충돌로 발생한 매연을 기상청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분석했다.

그 결과 230~2300 테라그램의 매연이 고도 1만 미터 이상 성층권을 덮으면 지구의 평균 기온이 8~11도 내려가 공룡이 멸종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이 정도의 매연을 방출할 가능성이 있는 지구상의 지층을 분석한 결과 실제 낙하지점을 포함해 지구의 13%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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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s3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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