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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페이스북 직원 ‘페이스북, 사용자 보호보다 데이터 수집 우선’ 주장
서명원 | 승인 2017.11.21 15:35

 

ⓒ뉴욕타임스

전 페이스북 직원이 페이스북은 사용자 보호보다 데이터 수집을 우선순위로 여긴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업무 담당자였던 샌디 파라킬라스는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기고를 통해 “페이스북은 사용자를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는 것보다 데이터 수집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기고 링크 클릭)

지난 2011년과 2012년 페이스북의 플랫폼 팀에서 매니저로 근무한 그는 “페이스북의 2012년 IPO(기업공개) 이전에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를 맡았다”고 했다.

이어 “내가 내부에서 본 것은 이용자들을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려는 것보다 데이터 수집을 우선시하는 회사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샌디 파라킬라스는 “페이스북은 자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멈추고 싶어 했지만, 정작 데이터가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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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s3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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