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舊 샤브샤브뉴스
아이폰 성능 저하 관련 애플 상대 국내 첫 집단소송 제기
서명원 | 승인 2018.01.11 17:10
ⓒ애플

애플 ‘아이폰’의 성능 저하와 관련한 국내 첫 손해배상청구소송이 제기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1일 종로구 가든타워에서 ‘애플 아이폰 1차 집단 손해배상 소송제기 기자회견’을 하고 애플 본사, 애플코리아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이날 1차 소송에는 122명의 소비자가 원고로 먼저 참여한다. 이후 2, 3차 소송 등도 곧이어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손해배상 금액인 220만 원은 구형 아이폰 사용자가 새 휴대폰으로 교체했을 때 신규 스마트폰 출고 비용을 평균한 금액 120만 원과 정신적 피해 위자료 100만 원을 합친 금액이다.

이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인해 배터리 성능이 저하한다는 것을 애플이 알고 있었음에도 알리지 않은 것은 민법상 채무불이행, 불법행위 등에 해당한다고 봤다.

아울러 애플에 민사상 책임을 묻는 것에 이어 이달 중 형사고발도 진행할 계획이며, 애플 아이폰을 판매한 이통3사의 경우 하자를 미리 알고도 당국에 보고하지 않았는지 등을 따져 법적 책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sharpsharp_news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facebook.com/sharpsharpnewscom

서명원  s3ar@naver.com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명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20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