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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 영화 ‘국가 부도의 날’ 촬영 위해 방한
서명원 | 승인 2018.02.04 14:45
뱅상 카셀 ⓒKBS

프랑스 국민 배우 뱅상 카셀(Vincent Cassel)이 한국에 체류하고 있다.

한국 영화 ‘국가 부도의 날’ 출연을 확정 지은 뱅상 카셀은 지난달 31일 입국해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다.

뱅상 카셀은 국내에서 약 6일간 자신이 등장하는 모든 분량에 대한 촬영을 마친 후 출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 부도의 날’은 1997년 IMF 위기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과정에서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배팅하는 사람, 가족과 회사를 지키려는 사람 등이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영화에서 뱅상 카셀은 한국에 비밀리에 입국하는 IMF 총재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영화에는 배우 김혜수·유아인·허준호·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올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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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s3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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