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부/국회
송영무 국방 “김영철, 큰 틀에서 수용…천안함, 명백한 군사도발”
정도균 | 승인 2018.02.28 15:00
송영무 국방부 장관 ⓒKBS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방남과 관련해 28일 “정부가 남북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의 정착이라는 큰 틀에서 수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는 “명백한 군사도발”이라고 했다.

송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우리 군은 목숨을 잃은 46명 장병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남북한 평화와 신뢰를 깨뜨리는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단호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군사대비 태세를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안보고에 나선 여석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북한 대표단은 25일 우리 측 제공 차량으로 서울 숙소에 도착하고 통일부 장관과의 만찬, 청와대 안보실장과의 26일 오찬을 했다”며 “이후 항구적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발전, 국제사회와의 협력 등이 균형 있게 진전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통일대교에서 우회로로 진입한 것과 관련해서는 “국방부에서는 방남 당일 군 통신선을 통해 (방남에) 동의한다는 답신을 북한에 보냈다”며 “그 이전에 유엔사령부를 통해 계획을 전달하고 승인 입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5일에는 당초 계획대로 통일대교 통행의 어려운 점을 고려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이동로를 변경했고, 군에서 전진교 통행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sharpsharp_news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facebook.com/sharpsharpnewscom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20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