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회
靑 "'국회의원 최저시급' 靑은 결정 못해…국회도 국민 신뢰 얻기 위해 노력할 것"
서명원 | 승인 2018.03.08 14:45
정혜승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좌) ⓒ청와대

청와대는 8일 "국회의원의 급여를 최저시급으로 책정해 달라"는 국민청원과 관련해 "청와대가 결정할 수 없다"면서, "국회도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청와대의 페이스북 라이브 동영상 링크 클릭

정혜승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은 8일 청와대 페이스북 라이브러리를 통해, 27만 7,674명이 참여한 국민청원 "국회의원의 급여, 최저시급 책정"과 관련해 "삼권분립에 따라 청와대가 결정할 수 없다"면서, "청와대가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의견을 모아주신 것이 국민의 뜻이자 민심"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청원에 담긴 뜻은 '최저임금 현실화 지지' '국회가 앞장서 달라'는 요구로 이해된다"면서, "우리나라의 저임금 노동자 비중은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으로써 임금 노동자 4명 중 1명이 100만 원 중반 대 월급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청원을 계기로, 국회도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년 현행 최저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서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157만 원이다. 국회의원은 1인당 1억 3,796만 원의 연봉을 받고 있어, 월 평균 약 1,150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입법 및 정책개발비·가족수당·학비가 별도 지급된다.

국회의원의 세비는 '국회의원 수당에 관한 법률'(링크 클릭)에 따라 국회가 자체적으로 결정하고 있다. 2018년도 세비는 2017년도에 비해 2.6% 인상됐고, 보좌진도 1명 늘어났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law__deep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s://www.facebook.com/로디프-217664052308935

서명원  s3ar@naver.com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명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18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