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원
法, 朴 '국정원 특활비 재판' 주 1~2회 공판 진행 확정
서명원 | 승인 2018.04.10 13:51
박근혜 전 대통령 ⓒKBS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 재판과 관련해 새 국선변호인을 추가 선임 후 열흘 만에 주 1~2회 공판기일 진행을 확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9일 박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 첫 공판기일을 이달 24일로 예정하면서 6월 8일까지 주 1~2회의 공판기일 진행을 예고했다.

같은 재판부에서 진행되는 '친박 여론조사 공천'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도 17일부터 주 1회 공판기일 진행을 예고했다. 

법원은 3월 28일 정원일 변호사의 국선변호인 사임 후 다음날 이종혁 변호사를 새 국선변호인으로 선임했던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선변호인과의 서신을 통해 혐의를 부인하는 등 재판 참여의 의지를 일부 드러냈지만, 재판 출석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로부터 징역 24년 형·벌금 180억 원을 선고받은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서도, 국선변호인들은  12일 항소 제기를 예고했지만, 박 전 대통령의 의사는 현재까지 명확히 확인되고 있지 않다. 

한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판을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에 배당했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law__deep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s://www.facebook.com/로디프-217664052308935

서명원  s3ar@naver.com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명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20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