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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주완 대마초 흡입으로 집행유예
서명원 | 승인 2018.05.10 14:50
배우 한주완 ⓒMBC

배우 한주완이 대마초를 구입하고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4월 4일 한주완에게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와 관련해 징역 8월·집행유예 2년·추징금 320만 원·약물치료 강의 수강 등을 선고했다. 한주완은 범행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주완은 2017년 1월 한 어플을 통해 대마초 약 10g을 구입해 흡연한 것으로 밝혀졌고, 같은 달 23일에는 또 대마초를 구입하려다가 판매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실패한 적이 있다.

한주완은 지난 2013년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로 이름을 알린 뒤, 드라마 '화정' '불어라 미풍아', '학교 2017'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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