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부/국회
이인영 "5월 국회 열어야" vs 나경원 "野를 국정파트너로 생각해야"
정도균 | 승인 2019.05.09 16:45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연합뉴스TV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상견례를 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차 나 원내대표의 국회 사무실을 찾았다. 나 원내대표는 이 원내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세 분 가운데 가장 가깝다고 느껴지는 분"이라며, "이 원내대표께서 국회 연구단체를 만들 때 이름을 빌려달라고 해서 두 번도 안 묻고 이름을 빌려드렸고, (함께) 17대 국회에서 처음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내대표 당선을 계기로 국민이 원하는 국회가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말 잘 듣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했는데, 설마 청와대 말을 잘 듣겠다는 것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 말씀을 잘 들으면 같이 할 수 있는 면적과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야당을 국정의 파트너로 생각하는 부분이 확대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이 원내대표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여러 번 반문도 해봤다"며 "국민의 말씀을 잘 듣고, 야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으며, 경청의 협치부터 시작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 노력하면 좋겠다"며, "산불이나 지진 등 우리가 정성을 쏟아야 할 일들이 있는 만큼 경청을 하겠고, 가능하면 5월 임시국회라도 열어서 국회 본연의 일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law__deep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s://www.facebook.com/로디프-217664052308935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19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