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검찰/경찰
서울경찰청, 4주간 공직기강 특별점검…강남서는 2주간 특별감찰
정도균 | 승인 2019.06.24 15:35
ⓒKBS

서울지방경찰청이 최근 소속 경찰관의 비위 사건이 잇따른 것과 관련해, 공직기강 확립과 근무 분위기 쇄신을 위해 4주간 특별점검을 하기로 결정했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오전 무궁화회의실에서 계장급 이상 및 일선 경찰서장, 직할대장 및 중간책임자 등 전 지휘부가 참석하는 화상회의를 열어 "이날부터 7월 19일까지 특별점검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각종 유착의혹에 휩싸였던 강남경찰서에 대해서는 "이날부터 2주간 집중적인 특별감찰 활동과 함께 비위예방 실태 점검 및 근무상황 전반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남경찰서는 전·현직 경찰관들 일부가 버닝썬 관련 사건들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조사 대상이 여성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던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청은 21일 이재훈 강남경찰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한 바 있다.

서울경찰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비위 행위 및 소극적인 업무처리 행태를 바로 잡아 재발 방지에 적극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은 "경찰관 비위가 연달아 발생해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세심한 업무처리 분위기를 조성해 신뢰받는 서울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law__deep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s://www.facebook.com/로디프-217664052308935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19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