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부/국회
권은희 의원, '패스트트랙 충돌'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檢 출석
정도균 | 승인 2019.11.04 16:35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 ⓒKBS

여야가 4월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문제를 놓고 충돌을 빚은 사건 등과 관련해,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서울남부지검은 4일 "이날 오후 2시 경부터 권 의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권 의원에 대한 조사를 통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사·보임 과정을 둘러싼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안건이 상정된 사개특위 전체회의를 앞두고, 법안에 반대하던 중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과 함께 사개특위에서 사임됐다.

그러자 자유한국당은 "본인 의사에 반하는 상임위원회 강제 사·보임은 불법"이라며, 김관영 당시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사·보임을 허가한 문희상 국회의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했다.

김 의원은 9월 22일 사·보임 절차 사건 관련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오 의원은 10월 22일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law__deep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s://www.facebook.com/로디프-217664052308935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19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