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검찰/경찰
경찰, '이성윤 명예훼손' 주광덕 의원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정도균 | 승인 2020.01.22 16:20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MBC

경찰이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명예훼손' 논란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주 의원 고발 사건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주 의원은 12일 "이 지검장이 최근 검찰 인사에서 좌천된 간부들에게 조롱과 독설이 섞인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법무부 검찰국장이던 이 지검장은 이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됐던 바 있다.

반면, 법무부는 주 의원의 주장에 대해 "검찰국장은 인사를 전후해 인사대상이 됐던 여러 간부에게 '약을 올리거나 독설에 가까운 험한 말'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 지검장이 보낸 문자 메시지 전문을 공개했다.

시민단체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는 15일 이 지검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주 의원을 경찰청에 고발했다.

대표 고발자로 이름을 올린 신 모 씨는 "주 의원은 허위 사실임을 뻔히 알면서도 악의적 비방을 목적으로 이 지검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적용해서는 안 될 파렴치한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law__deep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s://www.facebook.com/로디프-217664052308935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20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