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검찰/경찰
가수 송하예 소속사, '음원 차트 조작 의혹' 제기한 김근태 후보 고소
서명원 | 승인 2020.04.17 18:05
ⓒMBC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음원 차트 조작 정황을 확인했다"는 취지로 실명을 거론한 가수들이 연이어 김 후보를 고소했다.

가수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17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김 후보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더하기미디어 측은 이날 오후 법무법인 한별을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어 "계속되는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는 크나큰 업무 방해는 물론, 심각한 명예훼손까지 입고 있는 상태"라며, "관련 조사가 필요하면 어떠한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더하기미디어는 "차트 조작 의혹과 관련해 최근 언급된 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도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근태 후보는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이던 1월 송하예 소속사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고, 8일에는 크레이티버의 차트 조작 의혹을 제기하면서 관련된 가수 중 하나로 송하예를 언급했다.

한편,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도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김 후보를 고소했다. 또한,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쇼파르뮤직도 "김 후보 측이 조속히 근거를 소명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law__deep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s://www.facebook.com/로디프-217664052308935

서명원  s3ar@naver.com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명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20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