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검찰/경찰
檢, '삼성 합병 의혹' 김종중 전 미전실 사장 다시 소환
정도균 | 승인 2020.05.12 18:25
김종중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1팀장 ⓒKBS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김종중(64)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1팀장(사장)을 다시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이복현)는 12일 오전 김 전 사장을 불러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당시 그룹 수뇌부 내 의사결정 과정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사장이 합병 당시 미전실 전략팀장을 지내면서 합병 비율 조정 등에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올해 들어 김 전 사장을 비롯한 삼성 전·현직 고위 간부들을 여러 차례 불러 "2015년 합병이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달 안에 합병 의혹에 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주요 피의자들의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의혹의 핵심인 이 부회장의 소환 조사도 임박했다"고 관측하고 있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law__deep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s://www.facebook.com/로디프-217664052308935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20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