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검찰/경찰
檢, '이수진, 사법농단 피해자 허위' 주장하는 고발인 소환 조사
정도균 | 승인 2020.06.24 17:35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스스로 '사법농단 피해자'라고 밝혔던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은 허위사실 공표"라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부장검사 김도완)는 24일 오후 2시 경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이종배 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법세련은 16일 "이 의원이 4·15 총선 기간 중 스스로에 대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인사 평정에서 불이익을 받은 사법부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피해자'라는 거짓 주장을 했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이 단체는 "이 의원은 '사법부 블랙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의원이 선거운동 동안 펼친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법세련은 이 의원이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판사들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협박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law__deep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s://www.facebook.com/로디프-217664052308935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20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