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검찰/경찰
정 총리, 국회에 '공수처 조속 출범 협조' 요청
정도균 | 승인 2020.07.14 18:25
정세균 국무총리 ⓒMBC

정세균 국무총리가 "공수처가 하루속히 문을 열고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정 총리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공수처가 출범하려면 공수처장이 임명돼야 하고, 후속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위와 같이 말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은 15일부터 시행된다.

정 총리는 "정부는 2월 공수처 설립준비단을 발족했고, 관련 법령 정비와 사무공간 조성 등 공수처의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준비단은 업무체계 설계와 조직 구성 등 출범 준비를 끝냈고, 최근에는 정부과천청사 5동에 사무공간을 조성한 후 수사업무 보안을 위한 별도 출입통로도 만들었다.

준비단에는 현재 법무부 등 9개 부처에서 파견된 단원 25명이 근무 중이지만, 8월부터는 절반인 12명만 남아 공수처 정식 출범 전까지 예산·인사 등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기명 준비단장도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준비 완료에 따라 준비단을 필요 최소한으로 축소·개편하고, 준비한 사항을 공수처에 잘 이관할 것"이라며, "조속한 출범을 위해 국회가 처장 인선 등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law__deep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s://www.facebook.com/로디프-217664052308935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20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