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부/국회
공정위, 가맹법 위반 '이화수전통육개장'에 시정명령
정도균 | 승인 2020.11.03 13:25
ⓒMBC

공정거래위원회가 점주들에게 광고·판촉비 집행내역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이화수전통육개장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는 3일 "이화수전통육개장을 운영하는 이화수㈜에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혐의로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6년 10∼12월 TV와 라디오 등을 통해 총 5차례의 광고·홍보를 하면서, 총비용 4,150만 7천 원의 절반인 2,075만 3천 원을 가맹사업자에 부담시키고, 그 집행명세를 통보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가맹점주로부터 받은 금액과 행사 별 집행비용 등을 가맹사업자에 알려야 한다'는 가맹사업에 위반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가맹본부의 깜깜이 광고·판촉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law__deep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s://www.facebook.com/로디프-217664052308935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73길 23 101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21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