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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4월부터 방문예약제 시행
정도균 | 승인 2021.03.05 18:05

법무부는 4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장시간 대기로 인한 민원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에 방문예약제를 전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34곳 중 민원이 많은 15곳에서는 이미 2016년부터 방문예약제가 시행되고 있다. 따라서 4월부터는 나머지 19곳으로도 방문예약제가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출입국·외국인관서를 방문해서 체류 관련 민원을 처리하려는 민원인은 반드시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다만, ▲외교·관용 체류업무 ▲외국인등록증 수령 ▲출입국사실증명 등 증명발급 ▲출국기한 유예 ▲난민신청 ▲불법체류자 자진신고 등은 방문예약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도균  tairim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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