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검찰/경찰
공수처, 검사 추천 절차 마무리…이르면 다음주 임명
정도균 | 승인 2021.04.02 18:10
(과천=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일 오후 부장검사 최종 후보자 선발을 위한 3차 인사위원회가 열리는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모습. 2021.4.2 ondol@yna.co.kr (끝)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통령에게 추천할 부장검사 후보자를 확정했다.

공수처는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3차 인사위원회를 개최해서 부장검사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수처는 추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 검사는 인사위 추천을 거쳐서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부장검사 정원은 4명이고, 추천 인원은 2배수 이내여야 한다.

정원이 19명인 평검사에 대해서는 2차 인사위에서 평검사 후보자 추천을 마쳤다. 

이날 추천도 평검사 추천과 마찬가지로 인사혁신처를 거쳐 청와대로 갈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르면 다음주에 검사 23명을 임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일각에서는 "7일 재·보궐선거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하고 있다.

검사 선발이 끝나면, 공수처는 기본적인 수사팀 진용을 갖추게 된다. 이후에는 사건·사무 규칙만 제정되면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수 있다.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로디프 소개취재방향로디프 기자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디프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23길 36 302호  |  대표전화 : 010-5310-6228  |  등록번호 : 서울 아03821
등록일 : 2015년7월14일  |  발행일 : 2015년8월3일  |  발행인/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명원
Copyright © 2021 로디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