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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이광철 靑민정비서관 자택 압수수색
서명원 | 승인 2021.07.20 17:05
(서울=연합뉴스) 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수사팀은 1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조처 과정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불구속기소 했다. 2021.7.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끝)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최석규)는 이날 수사관들을 보내서 이 비서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청와대에도 임의제출 형식으로 압수수색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이규원 검사의 윤중천 면담보고서 허위 작성 의혹에 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공수처는 3월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이 검사 사건을 이첩받았고, 4월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정식 입건해서 사건번호 공제 3호를 부여했다.

이후에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이 검사를 3회 소환해서 조사했고, 8일에는 이 검사와 함께 근무했던 검찰수사관 A의 사무실인 검찰총장 부속실을 압수수색했다.

공수처는 이번 압수물 확보를 통해 "이 비서관이 실제 보고서 허위 작성 과정 개입 여부를 조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비서관은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관련 등으로 기소된 후 1일 사표를 제출했지만,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

서명원  s3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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