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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친 뉴스 10일(월) 샤브샤브(##) 조찬뉴스
로디프 | 승인 2015.08.10 06:00

## 오늘의 날씨 - 무더위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낀 가운데 대체적으로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청남부 지역을 제외한 서울, 경기, 강원영서 등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는 폭염 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기온은 아침 21~25도, 낮 최저 기온은 28~34도로 예상됩니다.

* 바쁜 아침 ## 조찬뉴스를 보며 30분은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 정치·경제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 "임모 과장의 자살사건 현장에 국정원 직원이 경찰보다 50여 분 빨리 도착했다"고 주장. 박남춘 의원은 "중앙소방본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분석 결과 소방대원이 오전 11시 55분 도착했고, 8분 후인 12시 03분 국정원 직원이 현장 점검, 경찰은 12시 02분에 사건 발생 소식 접수해 12시 50분에 현장 도착했다"며 "소방대원들이 '임 과장의 회사 동료'로 자신을 소개한 국정원 직원과 수시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전후 70년 담화에서 '사죄' 문구 빠진 것으로 확인. 초안에는 '반성' 표현은 들어있지만, 전쟁 당시 행위가 식민지 지배와 침략이었다는 점도 명확히 판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연립여당 공명당과 친(親) 아베 성향 띄는 요미우리(讀賣) 신문도 '사죄' 표현 요구하고 있어 최종담화에서 '사죄' 표현 들어갈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 박지원, 주승용 등 새정치민주연합 비주류 의원들, 지난 8일 광주에서 대규모 회동 가지며 문재인 대표의 거취 및 혁신위 활동 등 논의. 이들은 "문 대표 체제로는 내년 총선을 치르기 어렵다"며 "혁신위 활동 결과 등에 따라 탈당 등 집단 행동도 적극 고려할 수 있다"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LG경제연구원, "우리 경제 잠재성장률은 앞으로 2%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5년간 2% 중반으로 위축되고 2020년께 1%대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하락의 원인으로는 장기성장률 저하 예상 및 기대수명 증가로 가계에서 일생에 걸친 소비 스케줄 조정하기 있기 때문"이라고.

◇ 사회·법조

특수강간죄로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된 김선용(33), 대전 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도주해 경찰이 추적중. 김씨는 키 170cm에 몸무게 80kg, 쌍커풀진 눈에 표준말씨 사용. 회색 반팔티에 환자복 바지, 슬리퍼 착용. 대전경찰청 현재 형사들을 긴급배치하며 대구 및 충북 경찰청에 수사전담팀 편성해 추적중.

대법원, "할인 제안에 속아 차량 구매했어도 회사는 책임 없다"고 판결. 자동차회사 영업사원이 "개인계좌에 입금해주면 직원가 적용해 판매하겠다"는 말에 속아 대금 송금 후 영업사원이 횡령했다면, 회사는 이를 책임질 이유 없다고 판결. 판매대금은 반드시 회사 계좌 통해 입금해야 정식계약 체결되므로, 주의 요함.

서울고법 행정6부, 근무시간에 음란물 800여 개 내려 받아 감상한 근로자를 해고한 회사 조치는 적법하다고 판결. A업체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B씨에 대한 부당해고 구제 판정 취소'를 청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 재판부는 "성실의무 위반 및 형법상 범죄에 해당한다"며 "고용관계 계속 못할 책임은 B씨에 있다"고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 여자친구 신앙심 악용해 회사 자금 59억원 횡령케 한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게 징역 8년 선고. 박씨는 여자친구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점 이용해 "미국 포교활동해 하나님의 뜻 이루러면 돈이 필요하며, 하나님이 너에게 돈을 빌리라 하셨다"며 여자친구에서 회삿돈 횡령케 해 59억원을 유용한 혐의로 지난 1월에 구속.

◇ 문화·연예

MBC <복면가왕> 9대 가왕 '고추아가씨' 정체 밝힐 10대 가왕 여전히 미궁. 지난 9일 방영분에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등 출연했지만 10대 가왕에 뽑히지 못해.

저가항공 등장 10년 만에 국내시장 점유율 53% 기록. 국제선 이용자도 2010년 107만 명에서 6배로 늘어나. 노후화된 기체 및 안전 문제, 높은 연착률 등은 여전한 숙제.

남자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우승. 북한과 0-0으로 비겼지만 중국과 일본도 1-1로 무승부 기록해 1승 2무 기록하며, 각각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중국과 북한 제치고 우승컵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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