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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친 뉴스 10일(월) 샤브샤브(##) 오찬뉴스
로디프 | 승인 2015.08.10 12:00

## 오찬뉴스를 보며 오후면접에 대비하세요. 오늘 면접이 있는 분들 힘내세요.

◇ 정치·경제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파악됨. 국방부는 오늘(10일) DMZ 폭발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폭발 잔해물이 북한군의 목함지뢰와 일치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발표. 이와 관련,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는 오늘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규탄하며 북한군에 장성급 회담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혀 파장 예상.

정부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새정치민주연합 박기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오늘(10일) 국회에 제출. 국회법에 따라 정의화 국회의장은 내일(11일) 열리는 본회의에 박 의원 체포동의안 접수를 보고할 예정. 국회는 이로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 처리. 72시간째가 되는 오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점을 고려하면 표결 처리할 경우 13일 본회의를 개최해야 하는 상황.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 참석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청와대는 이번주 중 내부 논의를 거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담화 내용 및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여부, 박 대통령의 8.15 광복 70주년 메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르면 이번주 또는 다음주 중 박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짐.

정부는 오늘(10일) 광복절 특사와 관련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특별사면안을 의결하고 이날중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박 대통령은 검토 후 필요할 경우 추가 조정을 지시하게 되며, 최종 사면 대상은 오는 13일 박 대통령이 주재하는 임시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 박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광복절 특사 단행 방침을 밝힌 바 있음. 사면 대상에는 경제살리기 차원에서 일부 재계 총수가 포함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법조·사회

△ 10월부터 토요일 오전에 문을 연 동네의원이나 약국, 치과의원, 한의원에서 진료받거나 약을 지으면 비용을 더 내야. '토요 전일 가산제'가 10월부터 확대 시행됨에 따른 것. 이 제도는 토요일에 요양기관을 찾은 환자에게 진료비를 더 물리도록 한 것으로, 10월 들어 첫 토요일인 3일부터 적용될 예정.

대형 교통사고에 따른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 발생지 인근 운전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사고 상황이 안내. 경찰청은 오늘(10일)부터 '대형 교통사고 알림문자'를 발송한다고. 대형 교통사고 알림문자 서비스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지역 인근 운전자에게 사고 상황을 알리고 우회로를 안내해주는 문자를 보내주는 내용을 골자로 함. 알림문자는 국민안전처가 운영하는 '재난문자 발송시스템'(CBS)을 통해 전파됨.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전국 각지에 원격제어가 되는 100여대의 PC를 설치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조작해주고 금품을 챙겨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모(32)씨와 조모(30)씨에게 각각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재판부는 또 두 사람에게 각각 추징금 3억2000만원, 12억원도 함께 선고.

교도소, 소년원에 있는 가족과 스마트폰 영상으로 만나는 '스마트 접견'이 이달 31일부터 시행. 법무부에 따르면 스마트 접견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수용자 가족의 스마트폰과 영상통화 기능이 있는 교정기관 내 영상 공중전화로 통화하는 방식. 현행 '인터넷 화상접견'은 가정에서 PC를 이용해 접견할 수 있으나 스마트 접견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장소에 관계없이 수용자와 만날 수 있음.

◇ 문화·연예

국보 제32호인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의 경판 수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많은 8만1352장으로 확인. 문화재청은 지난 2000년부터 10여년간 '팔만대장경 디지털화' 사업을 진행하며 경판 수를 조사한 결과 일제강점기인 1915년 집계한 8만1258장보다 94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힘. 이번 조사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경판이 36장 있다는 사실도 확인됨. 이 경판들은 1915년 만든 18장과 1937년 새긴 18장으로 내용은 동일하며, 그중에는 유일한 경판도 있는 것으로 알려짐. 문화재청은 10월께 학술대회나 공청회를 열어 일제강점기 제작 경판의 국보 지정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

가수 이승환이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빠데이-26년'이란 타이틀로 6시간 공연을 펼친다고. 또 하루 앞선 9월 18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빠데이-26년 전야제'란 타이틀로 2시간가량 공연을 열어 이틀간 총 8시간 공연을 펼칠 것. '빠데이-26년'은 이승환 마니아들을 위한 브랜드 공연으로 지난 6일 티켓 예매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내달 1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 이번 공연은 유키 구라모토의 첫 솔로 앨범 '레이크 루이즈'(Lake Louise)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고. 지난 1986년 발표된 '레이크 루이즈'는 유키 구라모토가 캐나다를 여행하며 만난 동명의 호수를 주제로 만든 곡으로, 물(水)에 대한 동경을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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