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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소재 돼지 농가서 구제역(FMD) 의심축 신고
조문식 | 승인 2016.03.07 16:30

충남 논산시 소재 농가에서 구제역(FMD) 의심축이 신고돼 방역 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충남 논산시 소재 돼지 사육농장(2800여 마리)에서 구제역(FMD) 의심축이 신고됐다”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내일(8일) 중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 중”이라며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개정된 SOP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를 모두 살처분하고, 발생지역에 대한 추가 백신 접종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현재 충남도에서 다른 시·도로 돼지를 반출할 경우에는 사전검사(임상검사, NSP·SP항체검사)를 실시한 후 이상이 없는 돼지에 한해 이동을 허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문식  sharpsharp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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