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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친 뉴스 13일(목) 샤브샤브(##) 조찬뉴스
로디프 | 승인 2015.08.13 06:00

## 오늘의 날씨 - 오늘은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서울과 경기동부, 강원도 영서에는 소나기가 올 수도 있으니 우산을 챙겨야 합니다. 하지만 무더위도 이어지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됩니다.

(로디프 www.lawdeep.co.kr)

◇ 정치·경제

청와대 "4일 10시에 지뢰도발 사건 첫 보고 받고, 9일까지 4번 상황보고 받았다"고 발표. 정치권 중심으로 제기되는 정부의 늑장 및 부실대응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브리핑 통해 발표. 최초보고는 위기관리센터 통해 당일 오전 10시에 대통령에 보고, 이후에는 5일, 8일에 김관진 안보실장이, 9일에는 NSC 상임위 회의에서 국방부가 보고했다고.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 지난 5월에 최영건 내각 부총리 총살한 것으로 알려져. 이유는 "김정은의 정책 추진에 불만을 표출해서"라고. 최영건은 2005년 6월 남북장관급 회담에 북측 대표로 서울 방문해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접견하기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동양종합건설에 특혜 주도록 지시했다"고 진술 확보. 당시 인도 법인에서 일하던 복수의 직원들이 "2010년 인도 CGL 제철소 공사에서 정준양 당시 회장의 지시로 토목 공사 몰아줬다"는 법인장이 하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 특수2부도 정준양 전 회장과 배성로 전 동양종합건설 회장이 해외 공사 현장에 동행했다는 사실 확인.

삼성테크윈 전현직 임원들, 삼성과 한화의 계열사 매각 소식 미리 알고 보유 주식을 처분해 수억 원의 손실 피했지만, 검찰에 고발당할듯. 금융위, 12일 증권선물위원회 회의에서 검찰 고발하기로 의결. 증건선물위원회, 부당이득금액이 적거나 형사처벌이 불가능한 2차 정보 수령자 외 4명에 대해 검찰에 고발하기로.

◇ 법조·사회

국제 앰네스티, 지난 11일에 "성매매 종사자들의 인권과 안전 위해 성매매를 처벌대상에서 전면 제외하자"고 결의. 합의에 따른 성매매라면 관련된 모든 이들을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자고 주장. 이에 대해 세계 여성계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등 반대의견 제시하며 반발.

로스쿨 졸업한 국민안전처 6급 여성 공무원, "일이 너무 많다"며 박인용 장관의 집무실에 난입해 난동 피운 사실 뒤늦게 알려져. 지난달 하순, 해당 공무원은 장관실에 난입해 불만을 쏟아내며 험한 말도 한 것으로 알려져. 이유로는 지병인 우울증 때문인 것으로 추정돼. 국민안전처는 "임용 취소 검토중"이라고.

정대협 수유집회에서 분신한 최현열씨(81), 얼굴과 가슴 팔다리 등에 3도 화상 입고 생존 장담할 수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의료진이 전해. 해당 남성의 아버지는 1932년 영암 영보 농민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했다가 징역형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 평소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서 활동했다고.

김대환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연임 발령받아 2017년 8월 11일까지 임기 보장. 

◇ 문화·연예

방송인 붐, NS윤지와 방콕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등의 열애설에 대해 "태국으로 여행을 간 것은 맞으나 일반인 친구들과 간 것이며, NS윤지와 간 것이 아니다. 열애설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

샤이니,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 <메리드 투 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으로 빅뱅, 비스트, 에이핑크, 여자친구 제치고 1위 차지

조PD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합병 과정에서 직원들과도 불협화음을 일으켰다"는 주장 제기돼. 그룹 탑독의 멤버 키도와 곤은 내용증명 발송, 걸그룹 이블 등도 계약 해지 후 결별하는 등 잡음 있었으며 "직원들에게 합병 사실 알리지 않고 퇴직금을 정산했다"는 일부 주장도 제기돼. 

KT 김상현, 12일 한화전에서 연타석 홈런 때리며 2010년 이후 5년 만에 20홈런 기록. 아울러 신생팀 KT의 창단 첫 20홈런 타자로 기록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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